이아이디 주가, 매수, 매도 시점!?

안녕하세요! 국내 주식 정보를 다루는 꼬마통퉁입니다.

 

오늘은 이아이디의 향후 주가가 어떻게될지, 언제 매수, 매도해야 할지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2분만 투자하셔서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,  향후 이아이디의 주가를 스스로 판단하실 때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.

 

그럼 이아이디 주가 전망 및 목표 매수, 매도시점 시작합니다!

---

<이 글의 목차>

1. 기업 정보

 - 기업의 최근 사업 내용과 손익을 간단하게 기재했습니다.

 

2. 향후 주가 및 목표 매수/매도시점

 - 일봉, 주봉, 월봉을 살펴보고 실적을 참고한 개인적인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기록했습니다.

---

1. 기업 정보

2001년에 설립된 이아이디는 현재(22.03.15.) 시가총액 약 1,700억원 액체연료 및 관련제품 도매업체입니다.

 

당사의 매출은 유류 도소매 및 2차전지 설비 제조, 판매를 발생하며, 21년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유류도소매 55%, 2차전지 설비 설계 및 제조 27%,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후공정 장비 17%입니다.

 

* 여기서 잠깐! *

향후 이아이디의 주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업 내용에 대해 상세히 아는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 아래 이전 포스팅에 이아이디 이전 주가, 사업 내용, 실적을 상세히 분석해두었으니 아직 못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신 후 돌아와주세요!

 

이아이디 주가 계속 오를 수 있을까!? 이아이디 주가, 사업내용 및 실적 분석!

 

이어서 손익계산서를 살펴보겠습니다.

 

21년 4분기 기준 누적 매출은 약 2,229억원, 영업이익 -198억원, 당기순이익 13억원으로,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20년 대비 개선되었으나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.

매출 규모가 확대되는 것은 긍정적이나, 매출 상승분 대비 이익단 하락폭이 큰 점은 아쉽습니다.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사가 이익단을 개선시킬 수 있을지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.

 

그럼 실적을 염두해 두고, 향후 이아이디의 주가와 매수, 매도 시점을 생각해 보겠습니다.

 

2. 이아이디 주가 및 목표 매수/매도 시점

현재(22.03.15.) 이아이디의 주가는 188원이며, 주가 흐름을 살펴보자면,

 

1) 일봉

- 일봉상 21.11.29. 대량의 거래량과 함께 상승한 이후 주가가 지지되고 있었으나, 22.03.15. 대량의 거래량을 수반한 급락이 나왔습니다.

 

2) 주봉

- 주봉상 지지선 없이 하락하고 있습니다.

 

3) 월봉

- 월봉상 지지선 없이 하락하고 있습니다.

주) 아래 주가에 대한 기록은 개인적인 생각이며 틀릴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. 이 글은 종목 추천의 글이 아니며, 모든 투자에 대한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

향후 이아이디 주가는?

- 일봉, 주봉, 월봉, 거래량을 살펴봤을 때, 향후 주가는 당분간 상승전환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 보수적인 접근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.

 

목표 매수, 매도시점은?

- 목표 매수 시점 : 하락시의 거래량 대비 많은 거래량이 나오면서 일봉상 60일선(280원 내외)을 넘는 장대 양봉이 나오는 시점을 1차 목표 매수 시점으로 생각합니다. 

- 목표 매도 시점 : 이전에 거래량이 터지면서 매물이 많이 형성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290원~330원 선을 1차 목표 매도시점으로 생각하며, 추후 호재 발생 시 매도 시점을 더 높게 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.

 

이아이디는 과거에 7차례 이상 급등한적이 있었던 주식입니다.

 

이아이디처럼 향후 주가가 급등할 수 있는 주식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?

 

 

이상으로 이아이디 주가 및 목표 매수, 매도 시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!

 

 

*이 글은 종목 추천 글이 아니며, 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.*

 

# 이 블로그에는 약 900개가 넘는 종목 분석 글이 있습니다. 이 포스팅 최상단의 돋보기 버튼을 클릭해서 궁금하신 기업명을 검색해보세요!

 

# 자료 출처 : 네이버금융, DRAT